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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23

NASA는 ISS 인터넷으로의 기가비트 업그레이드를 위해 하드웨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등록

NASA의 레이저 기반 기가비트 속도 우주 인터넷은 새로운 냉장고 크기의 하드웨어가 국제 우주 정거장에 도착하자마자 최초의 궤도 사용자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그만큼

NASA의 레이저 기반 기가비트 속도 우주 인터넷은 새로운 냉장고 크기의 하드웨어가 국제 우주 정거장에 도착하자마자 최초의 궤도 사용자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통합 LCRD 저궤도 사용자 모뎀 및 증폭기 터미널(ILLUMA-T)은 SpaceX의 29차 상업용 재공급 서비스 임무를 통해 ISS로 중계되어 일본 Kibo 실험 모듈에 묶여 궤도로 전달됩니다. ILLUMA-T는 트래픽을 지구로 직접 전송하지 않고 대신 2021년에 발사된 NASA의 LCRD(레이저 통신 중계 시연) 위성을 사용하여 하와이와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지상국으로 트래픽을 중계할 예정입니다.

ILLUMA-T의 프로젝트 부책임자인 Matt Magsamen은 "ILLUMA-T가 우주정거장에 도착하면 터미널은 사진과 비디오를 포함한 고해상도 데이터를 초당 1.2기가비트의 속도로 LCRD에 전송하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연은 레이저 통신이 지구 저궤도 임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입니다."

전체 ILLUMA-T에서 LCRD, 지구 기가비트 레이저 인터넷에 대한 다이어그램 - 확대하려면 클릭하세요.

ISS에서 LCRD로의 전송 속도는 약 1.2Gbps인 반면, LCRD에서 ISS로 다시 업로드하는 속도는 52Mbps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여전히 ​​궤도에서 4K 영화를 스트리밍하기에 충분합니다. 우주 비행사가 너무 기울어졌고 NASA는 그러한 궤도의 경박함에 귀중한 대역폭을 낭비할 만큼 관대했습니다.

적외선 레이저 통신은 무선 주파수 시스템보다 10배에서 100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고 NASA는 밝혔지만 NASA는 레이저 통신을 무선 시스템의 보완재라기보다는 무선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NASA는 과거에 레이저 통신을 테스트했지만 ILLUMA-T는 해당 기관의 "최초의 양방향 엔드 투 엔드 레이저 중계 시스템"이 될 것입니다.

훨씬 더 빠른 것 외에도 NASA는 ILLUMA-T 및 기타 레이저 통신 시스템이 무선 통신 장비보다 더 작고 가벼우며 전력 소모가 적기 때문에 발사체와 ISS 모두에서 더 과학적인 키트를 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스템의 다른 구성 요소인 LCRD는 정지 동기 위성을 중개자로 사용하여 Haleakala와 Table Mountain 기지국 사이의 트래픽을 전환함으로써 레이저 통신을 테스트하는 궤도에서 지난 2년을 보냈습니다.

NASA는 "ILLUMA-T가 LCRD와 최초의 레이저 신호 링크를 만드는 첫 번째 빛은 발사 및 국제 우주 정거장 설치 후 약 2개월 후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2024년 초에 첫 번째 조명이 켜질 것으로 예상하고 그 후 총 약 6개월 동안 LCRD를 사용한 실험 기간을 시작할 것입니다."

ILLUMA-T와 LCRD는 NASA가 계획한 유일한 광학 데이터 전송 실험이 아닙니다. 5월에는 TBIRD(TeraByte InfraRed Delivery) 시스템이 궤도에서 지상국까지 200Gpbs 속도를 달성했으며 10월에 발사될 소행성행 프시케 임무에서는 심우주 광통신 시스템도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내년 말 인간을 달 궤도로 되돌리려는 NASA의 첫 번째 임무인 아르테미스 II도 고화질 이미지와 데이터를 더 빠르게 전송할 수 있도록 유사하게 설계된 광통신 시스템을 특징으로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ILLUMA-T는 11월 초에 ISS로 인도될 것이며 CRS-29는 11월 1일에 이륙할 예정입니다. ILLUMA-T의 실험 단계는 6개월 동안 지속될 것이며 그 후 NASA는 말했습니다. 이는 우주 정거장의 운영 자산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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