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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9, 2023

Apollo DSKY 디스플레이가 다시 빛납니다

우리는 오래된 기술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장치가 원래 사용되도록 의도된 방식의 맥락에서 수행될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주 장비라면 두 배로 포인트를 주죠.

우리는 오래된 기술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장치가 원래 사용되도록 의도된 방식의 맥락에서 수행될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Curious Marc]와 그의 평소 즐거운 동료들이 실제 Apollo DSKY 디스플레이 두 대를 켜는 데 성공한 것처럼 우주 장비인 경우 두 배의 포인트를 줍니다.

"디스플레이 및 키보드"는 아폴로 임무가 달로 비행하고 안전하게 착륙한 후 지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기계인 아폴로 유도 컴퓨터(Apollo Guidance Computer)에 대한 휴먼 인터페이스를 형성했습니다. 완전한 DSKY를 구하기는 어렵지만 [Marcel]이라는 행운의 수집가가 한 쌍의 전자발광 패널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프로토타입이고 다른 하나는 비행에 적합한 예비품이었습니다. 그는 디스플레이를 다시 작동시키기 위한 모든 세부 사항을 작업한 AGC 전문가(Carl Claunch)에게 맡겼습니다. 이는 800Hz에서 250V가 필요한 장치에 대한 중요한 작업이었습니다.

아래 비디오의 처음 1/3은 주로 DSKY 디스플레이의 배경 이야기와 유물의 역사적 측면에 관한 것입니다. 디스플레이 세그먼트를 구동하기 위한 릴레이의 놀라운 사용을 포함하여 기술적인 세부 사항을 알아보려면 12시 30분쯤으로 건너뛰십시오. 60년대 중반의 트랜지스터가 그 일을 감당하지 못했다는 사실과 아폴로 우주선을 놀랍도록 클릭하기 쉬운 장소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이해가 됩니다. 우리는 또한 모든 세그먼트 조합이 각 7세그먼트 디스플레이에 유효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총 릴레이 수를 최소로 유지하는 영리한 방법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 비디오에는 [Ben Krasnow]와 같은 몇 개의 카메오가 등장하는데, 전자발광 디스플레이와 DSKY 복제품에 관해서라면 거침이 없습니다. 또한 잘 알려진 구성 요소 슬라이서와 MOnSter 6502-tamer [TubeTime]도 엿볼 수 있습니다.